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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2. 21. 15:41

안철수의 서재 Book2012. 2. 21. 15:41

회사에서 책을 한권씩 사주었다.

내가 고른책.

안철수가 감명받은 책을 쉽게 요약하고, 그안에서 '철수의생각' 을 통해 그가 책을통해 얻은것, 실천방법을 써놓았다.
쉽고 재미있고, 꼭 읽어야 겠는 책들이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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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2. 29. 10:59

언니의 독설 Book2011. 12. 29.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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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2. 29. 10:51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Book2011. 12. 29.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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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2. 29. 10:50

그여자 전혜린. Book2011. 12. 29. 10:50

작년.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던 그때.
당시 이별얘기를 하러 누군가를 기다리던 가로수길 스타벅스.
그곳에 꽂혀있던 여러 책들 가운데 제목에 이끌리듯 가져와 읽기 시작했던 책.

유난히 차가 많이 막혔던 토요일, 2시간을 훌쩍 넘겨버린 그 분. 하지만 이 책에 푹빠져 조금은 즐거웠던.

그후 머리속에 떠나질 않았던 그책을 검색에 검색을 거쳐 다시 찾아내었다.

전 혜 린
1934년 출생 - 1965년 사망.

부유한 환경에서 태어났지만, 혼란기의 시대를 겪으며 자신의 환경과 시대의 불행 사이에서 정신적 고뇌를 하며
유학에 결혼을 하며 방황의 인생을 보내다. 결국 스스로 목숨을 끊었던.
천재 작가라 불리우고 있는 여자.

그녀의 인생을 소설과 수필처럼 엮어 낸 책.(지은이 정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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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6. 20. 14:22

문재인의 운명 Book2011. 6. 20. 14:22


구입일 : 2011.06.20
구입이유 : 사수의 책구입 부탁. 그녀는 어떤 책을 읽을까?

약간은 낯선... 기대반 걱정반^^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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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6. 16. 08:32

소프트웨어 아키텍트가 알아야할 97가지 Book2011. 6. 16. 08:32

구입일 : 2011.06.15 사업부 비용으로 구입
제목 : 소프트웨어 아키텍트가 알아야할 97가지.

> 내 꿈이 아키텍트인가? 그래서 이책을 선택한 것은 아니고, 전회사에서 중간 정도의 프로젝트의 구성원으로 50%정도 지원 인력으로 일해본게 다인 나에게, 이번 회사에선 PM의 역할이 주어졌다.
일을 진행할때 그나마 전의 프로젝트 구성원으로써의 경험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당시 PM의 고충이 이랬구나, 개발자의 입장은 이렇겠지? 하면서 양쪽의 입장을 모두 공감하기 시작했다.

> 반면에 내 역할에 대한 두려움은 커가지만 했다. 예전 내가 프로젝트팀의 구성원일때, PM의 무능력함을 욕하고, 프로젝트 내내 시니컬했던 내 모습을 기억해내며 지금 보여지는 내 모습은 얼마나 미약할까..하는 생각떄문이 었다.

> 올초 짧은 프로젝트 하나를 끝내고 다시 연이어 두번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사람이 기술보다 중요한것이란 생각이 들어 사람에 집중하면, 어느새 기술이 부족하다고 느낀다. 기술과 사람을 잘 조율하며, 개발자에게 자율권을 주고, 업무에 대한 방향을 제대로 집어주기. 딱 이렇게 3개만 잘해보고 싶었지만 하루하루가 내게는 도전이다.


목차를 보니, 내가 했던 대부분의 고민들이 이 책의 97가지 안에 포함되는 것같다.

어쩌면 위안거리로 시작해서, 더 나아가서 내게 많은 조언을 줄수 있는 책이 될거 같다.
아직 프로젝트 관리 초짜인 내가 배워야 할게 너무 많은것 같다.

그래서 흥미롭기도 하고, 실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음에 두렵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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