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말쯤. 은Sis와 이수 씨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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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여행준비를 하면 안되지만, 틈틈히 짬을 내어 마지막 점검을 하였다. 는 훼이크이고,
하루종일 여행 스케쥴 준비와 항공권, 바우처 등을 다시 확인한 후 퇴근.
집에 가서는 이상하게 짐가방 싸는것이 귀찮아져서 밍기적 밍기적 대다가,
옷장을 죄다 뒤엎다가 붙박이 장속에서 작년에 입고 말아놓은채 구석에 있던 스키니진에 핀 곰팡이를 발견하고 경악.
이걸 엎어 말어 ... 하다가 조용히 곰팡이가 핀 바지 2벌만 처리를 하고..장농을 닫았다.
클럽에 간다고 아주 그냥 옷장을 몇번이나 뒤적였는지 모르겠다.
타이페이의 정확한 날씨를 모른채.
네이버에 검색하니 타이페이의 4월 날씨는 평균 20도 정도라고해서,
적당히 반팔과 긴팔, 그리고 가디건을 준비해갔다.
아침에 일어나서 챙겨야 할것들을 메모하고 약 2시경 취침.
[지금 이순간만의 진심이라도, 고마워 - 사랑은 영원하지 않지만..]
[까메오 출연 유인나씨 상큼 귀여움]
[희진이의 생일을 기념하여 주월이가 친구들과 만든 '알라스카'의 뮤직비디오 중-알~라스카]
[주월이가 희진에게 보낸 첫번째 러브레터]
[희진에게 연락오기만을 기다리다, 드디어 그녀로부터 전화가!]
[주월씨, 글쓰는게 그렇게 힘들어?]
[응]
[....]
[당신 사랑 참 쉽게하는거 알아?]
[무슨소리야..?]
[신호등에서 마주친 현여친과 전 여친]
[희진에 집에 초대된 주월, 이순간 너무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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