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taurant
여의도 블루밍가든
realWriter
2011. 6. 27. 10:23
작년 이즈음, 친구들과 우연히 들른 블루밍가든은 가로수길에 있는 지점이었다.
그냥 캐쥬얼한 분위기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인 기억뿐이었기때문에.
주말 점심장소가 여의도의블루밍가든 으로 정해졌을때
아무런 기대를 하지 않았다.
그런데, 매장 분위기도 좀 다르고,
이번에 먹은 스테이크는 예전 기억보다 훨씬 맛있었다.
주말 Luch로 안심스테이크를 먹었고,
주말 런치는 샐로드바 이용과 후식이 딸려나왔다.
꽤 괜찮았고, 가격은 세전 4만원으로 기억.
춧처언.
사진출처 - 네이버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