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3

« 2024/3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Movie'에 해당되는 글 7

  1. 2012.08.08 도둑들
  2. 2012.03.05 러.브.픽.션
  3. 2012.01.30 통증
  4. 2012.01.17 냉정과 열정 사이
  5. 2011.10.10 Real Steal
  6. 2011.05.26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7. 2010.12.26 우리, 사랑일까요?
2012. 8. 8. 17:35

도둑들 Movie2012. 8. 8. 17:35

7월말쯤. 은Sis와 이수 씨너스

'Movi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러.브.픽.션  (0) 2012.03.05
통증  (0) 2012.01.30
냉정과 열정 사이  (0) 2012.01.17
Real Steal  (0) 2011.10.10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0) 2011.05.26
:
Posted by realWriter
2012. 3. 5. 13:45

러.브.픽.션 Movie2012. 3. 5. 13:45

하정우라는 웅덩이에 푸욱 빠져 헤어나올줄을 모르는 요즘.
대학원 시절 타블로에게 빠져 유투브 동영상을 검색하던 시절 이후로 참 오랜만이네
초큼..부끄럽긴 하다. ㅋ

예전부터 그의 남성다움 물씬 풍기는. 매력에 조금씩 관심이 있었는데, 이번 범죄와의 전쟁에서 그의 미모돋는 캐릭터에 완전 헤어나올수 없는 상태가 되어버렸다. 그리하여 다시 손꼽아 기다리던 말랑말랑 로맨틱 코메디 럽픽션.

나의 베프의 결혼식 이후, 나의 또다른 베프 진 언니와 만나 본 럽픽션.
한정된 런닝타임내에 꽤나 많은걸 담으려했구나. 그래서 약간 정신없기도했고, 둘의 애정씬이 좀 약하게 느껴지기도하고.
하지만 공감,동기공감, 괜찮았다. 그리고 난..사실 정우님의 얼굴을 보는것만으로도 치유가..ㅜ_ㅜ


[지금 이순간만의 진심이라도, 고마워 - 사랑은 영원하지 않지만..]

[까메오 출연 유인나씨 상큼 귀여움]

[희진이의 생일을 기념하여 주월이가 친구들과 만든 '알라스카'의 뮤직비디오 중-알~라스카]



[주월이가 희진에게 보낸 첫번째 러브레터]

[희진에게 연락오기만을 기다리다, 드디어 그녀로부터 전화가!]

[주월씨, 글쓰는게 그렇게 힘들어?]
[응]
[....]
[당신 사랑 참 쉽게하는거 알아?]
[무슨소리야..?]





[신호등에서 마주친 현여친과 전 여친]

[희진에 집에 초대된 주월, 이순간 너무 행복하다]



'Movi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둑들  (0) 2012.08.08
통증  (0) 2012.01.30
냉정과 열정 사이  (0) 2012.01.17
Real Steal  (0) 2011.10.10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0) 2011.05.26
:
Posted by realWriter
2012. 1. 30. 12:32

통증 Movie2012. 1. 30. 12:32


'Movi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둑들  (0) 2012.08.08
러.브.픽.션  (0) 2012.03.05
냉정과 열정 사이  (0) 2012.01.17
Real Steal  (0) 2011.10.10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0) 2011.05.26
:
Posted by realWriter
2012. 1. 17. 09:11

냉정과 열정 사이 Movie2012. 1. 17. 09:11


iPhone 2012.1

'Movi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러.브.픽.션  (0) 2012.03.05
통증  (0) 2012.01.30
Real Steal  (0) 2011.10.10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0) 2011.05.26
우리, 사랑일까요?  (0) 2010.12.26
:
Posted by realWriter
2011. 10. 10. 14:06

Real Steal Movie2011. 10. 10. 14:06

10.09 with HJ
CGV in myungdong NOON Square
★★★★☆





휴 잭맨, 에반젤린 릴리(로스트에서 내가 좋아했던 배우)-1979.8.3, 다코타 고요(너무귀여운배우)

액션신도 신났고, 귀여운 아역배우의 로봇과함께 추는 춤사위에 괜시리 찡~
춧천!

'Movi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러.브.픽.션  (0) 2012.03.05
통증  (0) 2012.01.30
냉정과 열정 사이  (0) 2012.01.17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0) 2011.05.26
우리, 사랑일까요?  (0) 2010.12.26
:
Posted by realWriter
2011. 5. 26. 11:24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Movie2011. 5. 26. 11:24

on IPhone

'Movi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러.브.픽.션  (0) 2012.03.05
통증  (0) 2012.01.30
냉정과 열정 사이  (0) 2012.01.17
Real Steal  (0) 2011.10.10
우리, 사랑일까요?  (0) 2010.12.26
:
Posted by realWriter
2010. 12. 26. 23:46

우리, 사랑일까요? Movie2010. 12. 26. 23:46




A Lot Like Love.
애쉬튼커쳐, 아만다 피트.

만남과 헤어짐의 반복.
첫만남의 강렬할 이끌림에도 불구하고, 쉽사리 맺어지지 않았던 인연.
하지만 끊질긴 운명은 결국 사랑의 결실로 맺어진다.

내 사람임을 확인하기까지 6년이란 세월동안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게 된다.

역시 쉽지 않은 일이다.

'Movi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러.브.픽.션  (0) 2012.03.05
통증  (0) 2012.01.30
냉정과 열정 사이  (0) 2012.01.17
Real Steal  (0) 2011.10.10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0) 2011.05.26
:
Posted by realWri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