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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taurant'에 해당되는 글 2

  1. 2011.06.27 여의도 블루밍가든
  2. 2011.03.29 Elbon the Table
2011. 6. 27. 10:23

여의도 블루밍가든 Restaurant2011. 6. 27. 10:23

작년 이즈음, 친구들과 우연히 들른 블루밍가든은 가로수길에 있는 지점이었다.
그냥 캐쥬얼한 분위기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인 기억뿐이었기때문에.

주말 점심장소가 여의도의블루밍가든 으로 정해졌을때
아무런 기대를 하지 않았다.

그런데, 매장 분위기도 좀 다르고,
이번에 먹은 스테이크는 예전 기억보다 훨씬 맛있었다.

주말 Luch로 안심스테이크를 먹었고,
주말 런치는 샐로드바 이용과 후식이 딸려나왔다.

꽤 괜찮았고, 가격은 세전 4만원으로 기억.

춧처언.



사진출처 - 네이버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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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bon the Table Restaurant2011. 3. 29. 17:52

 

첫방문 - 2010.12.21
두번재 방문 - 2011.3.25
★★★★☆


 



[가로수길을 따라 주욱 걸어 마지막쯤 왼쪽에 있다]

[실내는 정갈한 느낌]
[저녁타임은 오후6시부터 이며
나는 항상 오후에 방문했기 때문에
위와같은 느낌보다는 해질녁 느낌이 더 많다]


 


[에피타이저로 나오는 이 빵.

겉은 바삭하지만 속은 매우 부드럽다.
씹는맛도 좋고 식전에 부담없는 포만감.
나는 항상 엘본세트를 먹기때문에 앞에서 너무 많이
먹으면 코스를 다 먹지 못한다는걸 알면서도
저 빵은 항상 추가로 주문하게 된다.]




 


[스테크와 곁들어 먹는 5가지 종류의 향신료들.
장미맛,녹차맛..등등 친절하게 소개해준다.
나는 대부분 조금씩 덜어서 골고루 맛을 본다]


[사진은 채끝 스테이크인데, 나는 두번다 안심스테이크로.
조금씩 베어 먹으면 육질의 풍부함도 느낄수 있고
위에도 부담가지 않게 많이 먹을수 있다.]


 

Price : 디너타임의 엘본세트 메뉴는 9만원 정도 였다.(2011.3월 기준,VAT별도)
장점 : 코드 메뉴들이 다 고급스럽고, 그때그때 메뉴가 조금씩 바뀐다.
단점 : 평일 디너는 반드시 예약을 해야한다. 대부분 예약은 풀이며 바쪽 자리도 예약이 힘들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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