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3. 29. 17:52
Elbon the Table Restaurant2011. 3. 29. 17:52
첫방문 - 2010.12.21
두번재 방문 - 2011.3.25
★★★★☆
[가로수길을 따라 주욱 걸어 마지막쯤 왼쪽에 있다]
[실내는 정갈한 느낌]
[저녁타임은 오후6시부터 이며
나는 항상 오후에 방문했기 때문에
위와같은 느낌보다는 해질녁 느낌이 더 많다]
[에피타이저로 나오는 이 빵.
겉은 바삭하지만 속은 매우 부드럽다.
씹는맛도 좋고 식전에 부담없는 포만감.
나는 항상 엘본세트를 먹기때문에 앞에서 너무 많이
먹으면 코스를 다 먹지 못한다는걸 알면서도
저 빵은 항상 추가로 주문하게 된다.]
[스테크와 곁들어 먹는 5가지 종류의 향신료들.
장미맛,녹차맛..등등 친절하게 소개해준다.
나는 대부분 조금씩 덜어서 골고루 맛을 본다]
[사진은 채끝 스테이크인데, 나는 두번다 안심스테이크로.
조금씩 베어 먹으면 육질의 풍부함도 느낄수 있고
위에도 부담가지 않게 많이 먹을수 있다.]
Price : 디너타임의 엘본세트 메뉴는 9만원 정도 였다.(2011.3월 기준,VAT별도)
장점 : 코드 메뉴들이 다 고급스럽고, 그때그때 메뉴가 조금씩 바뀐다.
단점 : 평일 디너는 반드시 예약을 해야한다. 대부분 예약은 풀이며 바쪽 자리도 예약이 힘들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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