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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4. 12. 14:30

점심 산책 A shot a day2011. 4. 12. 14:30



2011.04.12 화요일 점심 식사 후 산책길에서.

햇살이 요즘 좋다. 아직은 봄을 시샘하는 바람이 많이 불지만.
밥먹고 팀분들과 청계천을 지나 광화문을 거쳐 시청을 지나고 다시 을지로로 가는 코스로 산책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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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bon the Table Restaurant2011. 3. 29. 17:52

 

첫방문 - 2010.12.21
두번재 방문 - 2011.3.25
★★★★☆


 



[가로수길을 따라 주욱 걸어 마지막쯤 왼쪽에 있다]

[실내는 정갈한 느낌]
[저녁타임은 오후6시부터 이며
나는 항상 오후에 방문했기 때문에
위와같은 느낌보다는 해질녁 느낌이 더 많다]


 


[에피타이저로 나오는 이 빵.

겉은 바삭하지만 속은 매우 부드럽다.
씹는맛도 좋고 식전에 부담없는 포만감.
나는 항상 엘본세트를 먹기때문에 앞에서 너무 많이
먹으면 코스를 다 먹지 못한다는걸 알면서도
저 빵은 항상 추가로 주문하게 된다.]




 


[스테크와 곁들어 먹는 5가지 종류의 향신료들.
장미맛,녹차맛..등등 친절하게 소개해준다.
나는 대부분 조금씩 덜어서 골고루 맛을 본다]


[사진은 채끝 스테이크인데, 나는 두번다 안심스테이크로.
조금씩 베어 먹으면 육질의 풍부함도 느낄수 있고
위에도 부담가지 않게 많이 먹을수 있다.]


 

Price : 디너타임의 엘본세트 메뉴는 9만원 정도 였다.(2011.3월 기준,VAT별도)
장점 : 코드 메뉴들이 다 고급스럽고, 그때그때 메뉴가 조금씩 바뀐다.
단점 : 평일 디너는 반드시 예약을 해야한다. 대부분 예약은 풀이며 바쪽 자리도 예약이 힘들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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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Lot Like Love.
애쉬튼커쳐, 아만다 피트.

만남과 헤어짐의 반복.
첫만남의 강렬할 이끌림에도 불구하고, 쉽사리 맺어지지 않았던 인연.
하지만 끊질긴 운명은 결국 사랑의 결실로 맺어진다.

내 사람임을 확인하기까지 6년이란 세월동안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게 된다.

역시 쉽지 않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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