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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2. 29. 10:50

그여자 전혜린. Book2011. 12. 29. 10:50

작년.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던 그때.
당시 이별얘기를 하러 누군가를 기다리던 가로수길 스타벅스.
그곳에 꽂혀있던 여러 책들 가운데 제목에 이끌리듯 가져와 읽기 시작했던 책.

유난히 차가 많이 막혔던 토요일, 2시간을 훌쩍 넘겨버린 그 분. 하지만 이 책에 푹빠져 조금은 즐거웠던.

그후 머리속에 떠나질 않았던 그책을 검색에 검색을 거쳐 다시 찾아내었다.

전 혜 린
1934년 출생 - 1965년 사망.

부유한 환경에서 태어났지만, 혼란기의 시대를 겪으며 자신의 환경과 시대의 불행 사이에서 정신적 고뇌를 하며
유학에 결혼을 하며 방황의 인생을 보내다. 결국 스스로 목숨을 끊었던.
천재 작가라 불리우고 있는 여자.

그녀의 인생을 소설과 수필처럼 엮어 낸 책.(지은이 정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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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0. 10. 14:06

Real Steal Movie2011. 10. 10. 14:06

10.09 with HJ
CGV in myungdong NOON Square
★★★★☆





휴 잭맨, 에반젤린 릴리(로스트에서 내가 좋아했던 배우)-1979.8.3, 다코타 고요(너무귀여운배우)

액션신도 신났고, 귀여운 아역배우의 로봇과함께 추는 춤사위에 괜시리 찡~
춧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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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7. 13. 10:31

호텔예약 완료 Travel/HongKong2011. 7. 13. 10:31

YMCA sailsbury 로 예약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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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7. 13. 10:14

홍콩을 이루는 섬들 Travel/HongKong2011. 7. 13. 10:14

홍콩은 크게 홍콩섬과 구룡반도(카오룽)등의 섬으로 이루어진 곳이다.
관광객이 주로 찾는 섬은 홍콩 섬과 구룡반도로 두섬은 페리로 10분 거리에 있어 왕복하기도 쉽다.



구룡반도에는 침사추이와 몽콕으로 나뉘며 침사추이에는 호텔과 쇼핑몰이 밀집해있고 몽콕은 전통적인 시장이 있다.

홍콩섬은 홍콩의 마천루가 무엇인지 알게해주는 신흥 관광지역이자 경제의 중심지로 센트럴과 완차이 코즈웨이 베이가 있다.

-윙버스 홍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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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7. 13. 09:44

숙소 - The Sailsbury (YMCA홍콩) Travel/HongKong2011. 7. 13. 09:44

조금더 돈을 주고 이동경로나 뷰가 좋은 곳으로 숙소를 정하기로 했다.
침사추이 중심에 있는 YMCA The Sailsbury 호텔.
조식 불포함.

윙버스에서 찾아보니 숙소 근처에 왠만한 쇼핑스팟들은 다 있는것 같다.


윙버스에서 내가 묵을 숙소에서 반경 10분거리에 무엇이 있는지 표시해 주는데 일단 눈에 띄이는 데로 보면

1. 소고백화점(침사추이점)
2. 제이드 가든
3. 홍콩 시계탑
4. 홍콩 예술관
5. DFS갤러리아
6. I.T세일숍
7. 하버시티
8. 청킹맨션 - 중경삼림영화의 배경으로 유명한 곳


호텔에서 조금 위쪽으로 보면

1. 신발매장 스타카토
2. 화장품 복합 편집매장 봉쥬르

Wow... 이번 여행이 쇼핑이 중심은 아니지만, 아이쇼핑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최적의 위치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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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7. 11. 15:55

Again Honkong Travel/HongKong2011. 7. 11. 15:55

작년 12월, 홍콩에 매료되어 많은 준비를 하며 보냈었다.
책도사고, 홍콩 관광청도가서 자료도 얻어오고, 인연을 맺었다.

내가 예정한 출국 날짜에 승격면접일정이 겹치게되었다.
눈물을 머금고 penalty fee를 내고 취소.

그리고 조금씩 잊혀져간 홍콩..
그리고 짧았던 인연을 과감하게 끊어버렸다.

무사히 승격과정을 보내고, 그로부터 정신없는 시간들이 지났다.
사무실 이전, 이전에 따른 나의 신체변화들에 난또 정신없이 병원신세..(피부과)
그리고 새롭게 투입된 프리랜서와의 프로젝트진행
업무스트레스, 사람스트레스.

2달이 마무리가 되어간다. 내일이면 조금 정리가 될거같다. 그러길 조용히 기대해 본다.
그 기대를 가지고 조용히 9월말 홍콩행 티켓을 예약했다.


:-) Go Honk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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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6. 27. 10:23

여의도 블루밍가든 Restaurant2011. 6. 27. 10:23

작년 이즈음, 친구들과 우연히 들른 블루밍가든은 가로수길에 있는 지점이었다.
그냥 캐쥬얼한 분위기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인 기억뿐이었기때문에.

주말 점심장소가 여의도의블루밍가든 으로 정해졌을때
아무런 기대를 하지 않았다.

그런데, 매장 분위기도 좀 다르고,
이번에 먹은 스테이크는 예전 기억보다 훨씬 맛있었다.

주말 Luch로 안심스테이크를 먹었고,
주말 런치는 샐로드바 이용과 후식이 딸려나왔다.

꽤 괜찮았고, 가격은 세전 4만원으로 기억.

춧처언.



사진출처 - 네이버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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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6. 20. 14:22

문재인의 운명 Book2011. 6. 20. 14:22


구입일 : 2011.06.20
구입이유 : 사수의 책구입 부탁. 그녀는 어떤 책을 읽을까?

약간은 낯선... 기대반 걱정반^^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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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6. 16. 08:32

소프트웨어 아키텍트가 알아야할 97가지 Book2011. 6. 16. 08:32

구입일 : 2011.06.15 사업부 비용으로 구입
제목 : 소프트웨어 아키텍트가 알아야할 97가지.

> 내 꿈이 아키텍트인가? 그래서 이책을 선택한 것은 아니고, 전회사에서 중간 정도의 프로젝트의 구성원으로 50%정도 지원 인력으로 일해본게 다인 나에게, 이번 회사에선 PM의 역할이 주어졌다.
일을 진행할때 그나마 전의 프로젝트 구성원으로써의 경험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당시 PM의 고충이 이랬구나, 개발자의 입장은 이렇겠지? 하면서 양쪽의 입장을 모두 공감하기 시작했다.

> 반면에 내 역할에 대한 두려움은 커가지만 했다. 예전 내가 프로젝트팀의 구성원일때, PM의 무능력함을 욕하고, 프로젝트 내내 시니컬했던 내 모습을 기억해내며 지금 보여지는 내 모습은 얼마나 미약할까..하는 생각떄문이 었다.

> 올초 짧은 프로젝트 하나를 끝내고 다시 연이어 두번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사람이 기술보다 중요한것이란 생각이 들어 사람에 집중하면, 어느새 기술이 부족하다고 느낀다. 기술과 사람을 잘 조율하며, 개발자에게 자율권을 주고, 업무에 대한 방향을 제대로 집어주기. 딱 이렇게 3개만 잘해보고 싶었지만 하루하루가 내게는 도전이다.


목차를 보니, 내가 했던 대부분의 고민들이 이 책의 97가지 안에 포함되는 것같다.

어쩌면 위안거리로 시작해서, 더 나아가서 내게 많은 조언을 줄수 있는 책이 될거 같다.
아직 프로젝트 관리 초짜인 내가 배워야 할게 너무 많은것 같다.

그래서 흥미롭기도 하고, 실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음에 두렵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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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5. 26. 11:24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Movie2011. 5. 26. 11:24

on I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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